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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트와이스의 '치얼업(Cheer up)'으로 1위 탈환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JTBC '걸스피릿' 4회 녹화에서는 두 번째 미션인 '2016년 상반기 인기곡 부르기'로 대결을 펼치는 A조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상반기 가요계를 휩쓴 트와이스의 '치얼업'을 선곡한 오마이걸 승희는 직접 편곡 과정에 참여하고 무대를 구성했으며 안무 까지 만드는 열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나연의 의상까지 빌리는 등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경연에서 3위에 그친 승희는 "1위를 탈환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일본 스케줄로 인해 공연 몇 시간 전 한국에 도착한 승희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초조해했지만, 무대에 오르자마자 평정심을 되찾고 환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가수 천명훈은 "호흡 조절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고, 서인영은 처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승희는 "서인영이 같이 즐겨줬으면 했는데, 이룬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걸스피릿'은 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마이걸 승희.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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