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의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가 열렸다.
▲코스타리카 선수 '온몸이 근육질'
▲금발의 미녀 '공 받아내야 해!'
▲네덜란드 비치발리볼 선수 '파워 넘치는 서브'
▲코스타리카·네덜란드, '양보는 없다'
▲비치발리볼 선수, '강렬한 뒤태'
▲코스타리카 선수, '복근에 시선강탈'
▲네덜란드 비치발리볼 선수 '좋아 잘하고 있어!'
남소현 기자 , 남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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