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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재범과 기린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시티 브리즈(CITY BREEZE)’가 10일 0시 기습 공개된다.
9일 오후 박재범과 기린의 소속사 AOMG와 8BallTown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오늘 밤 12시 음원 발매 소식을 예고없이 알렸다.
신곡 ‘시티 브리즈(CITY BREEZE)’는 박재범과 기린 두 사람이 처음 호흡을 맞춘 곡. R&B와 힙합을 기반으로 특유의 신나는 리듬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인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밤 12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AOMG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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