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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매드타운 조타가 줄넘기 2단 뛰기에 굴욕을 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30초에 줄넘기 170개를 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 김규식 군이 출연했다.
이날 규식 군의 2단 뛰기 시범에 앞서 조타는 화려한 덤블링을 선보여스튜디오의 여심을 샀다. 이어 줄넘기 2단 뛰기에 도전했는데 덤블링에 비해 초라한 성적으로 굴욕을 당했다.
[사진 =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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