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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정민이 버클리 음대 출신 서퍼 요한에게 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는 하와이에서 서핑 체험에 나선 이하늬, 김정민, 루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물 공포증, 서핑 공포증을 가지고 있던 김정민은 "힘을 내자! 힘을 내자!"라고 주문을 외운 후 바다로 나갔다. 이어 서핑 선생인 요한이 자신을 위해 서핑 시험을 보이자 반한 듯 헤벌쭉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김정민은 보드 위에서 애처롭게 방황 했다. 이에 요한은 그를 끌고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는 먼 바다로 나갔고, 김정민은 그와 이하늬, 루나의 응원에 힘입어 두려움을 떨치고 서핑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김정민은 "어떡하지. 너무 무서워"라고 여전한 두려움을 드러냈고, 요한은 "물에 빠지는 걸 겁내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에 용기를 충전하고 다시 도전에 나선 김정민은 마침내 성공을 거뒀고, 요한은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올렸다.
서핑을 무사히 마친 김정민은 이하늬와 루나에게 "나는 선생님 잘 만났다. 왜냐면 내가 계속 너무 무서워하니까 기다려주고, 뭐 하나 하면 그렇게 칭찬해 주시고"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내 "어쩌겠어. 대화가 일단 안 돼"라며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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