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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술을 못 마신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신동엽은 "깜짝 놀란 게, 별은 좋아하는 음식이 외모랑 완전 다르다. 닭똥집, 닭발, 꼼장어, 곱창. 사실 이런 거는 주당 중에서도 좀 상위 레벨에 있는 분들이 좋아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별은 "나는 사실 술을 한 모금도 못 마신다. 한 모금은 마시면 야 마시겠지만, 마셨다하면 기절을 한다"고 고백했고, 전현무는 "나랑 똑같네"라고 동감했다.
별은 이어 "그래서 사실은 술은 못 마시는데, 흔히들 술안주로 먹는 음식을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털어놨고, 전현무는 "술안주 맛있지"라고 또다시 동감했다.
그러자 헨리는 "나도 누나처럼 술을 못 마신다. 그래서 나도 그냥 곱창 먹으러 갈 때 많다"고 고백하며 "다음에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 셋 술 못 먹고, 술 안주만 좋아하고. 다음에 따로 미식회를 한 번 해야겠다"며 신나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셋이서 곱창에 콜라 먹고 가관이겠네"라며 코웃음을 쳤고, 전현무는 "내가 얘기 안 했냐? 연말에 회식하는데 유재석이랑 나랑 사이다 6병 비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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