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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MBC ‘W’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7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6회 시청률 12.2%에 비해 1.6%포인트 상승한 수치.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5회 시청률 13.5%도 뛰어넘었다. 이로써 ‘W’는 수목드라마 중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했다.
당초 ‘W’는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방송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상 편성했다. 수목극 1위를 유지하던 ‘W’는 이로써 결방 후폭풍을 최소화 시키면서 좋은 성적까지 내는 결과를 얻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7.9%를 기록했다.
[‘W’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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