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진출 이후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서 처음 정의로운 역할을 맡았다.
이병헌은 '매그니피센트7'에서 빌리 락스 역할을 맡았다. 칼뿐만 아니라 권총, 라이플총까지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암살자다. 그는 6인의 무법자들과 함께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통쾌한 복수극을 펼친다.
이는 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정의로운 캐릭터다. 그동안 이병헌은 '지.아이.조',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 컨덕트' 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이처럼 할리우드에서 동양 배우에게 주어지는 캐릭터가 한정적인 만큼 이병헌의 이번 변신은 그 의미가 더 뜻 깊다.
'매그니피센트7'은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에단 호크,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맷 보머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개봉 예정.
[사진 = UPI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