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8월 20일 퓨처스리그 주말 마지막 게임을 맞이해 'SK퓨처스파크(이하 퓨처스파크) 팬 투어'를 실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K는 "미래의 주역이 될 유망주 선수들과 SK를 응원하는 팬들이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전용연습구장 체험 및 선수단 스킨십 중심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투어에 참여하는 팬은 오전 9시 30분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집결해 퓨처스파크로 이동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주 경기장, 보조 경기장, 수펙스돔(실내 연습장), 패기관(숙소) 등 퓨처스파크 주요 시설물을 견학하고, 실내 연습장으로 이동해 캐치볼, 티볼, 스피드건 체험 등 선수단과 함께 하는 야구 체험에 참여한다.
오후 1시부터는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을 펼치면서 퓨처스리그 경기를 관람하게 되며, 경기 종료 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돌아온다.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팬들에게는 팬 투어 기념모자, 인천SK행복드림구장 일반석 입장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며, 선수단 식사와 동일한 메뉴의 점심식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선착순(35명)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SK 와이번스 육성팀 박슬기 매니저는 "최근 프로야구가 활성화되며 퓨처스리그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투어 참여를 통해 퓨처스파크에서 퓨처스팀 선수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평소 팬 여러분들이 가졌던 호기심을 모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K 와이번스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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