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주찬이 동점 홈런을 때렸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0-1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주찬은 상대 선발 스캇 맥그레거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4호 홈런.
KIA는 김주찬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넥센과 1-1로 맞서 있다.
[KIA 김주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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