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이제 안타 1개만 더 치면 2000안타 고지를 밟는다. LG '레전드' 박용택(37)이 통산 1999번째 안타를 날렸다.
박용택은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12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NC 선발투수 최금강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렸다.
박용택의 개인 통산 1999번째 안타가 기록되는 순간. LG는 박용택의 적시타로 2-1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박용택이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하게 되면 KBO 리그 역대 6번째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이전에는 양준혁, 전준호, 장성호, 이병규(9번), 홍성흔이 기록한 바 있다.
[LG 박용택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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