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찔한 캠핑’이 캠핑에 게임을 더했다.
11일 오후 MBC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이 첫방송 됐다.
이날 MC 김준현은 정준하와 투샷을 의식한 듯 “먹방 프로가 아니냐, 또 먹으러 가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오늘 우리가 완벽한 캠핑을 위해서 뭉친 거 아니겠냐”며 먹방이 아닌 캠핑 방송이라는 점을 확실시 했다.
이날 게스트로 합류한 인물은 강균성과 홍진호. 여기에 네 명의 레이싱모델로 이뤄진 캠핑걸스와 네 명의 셰프들이 함께했다. 이후 팀 나누기가 시작됐다. 그 결과 김준현과 홍진호 그리고 네 명의 셰프가 한 팀, 정준하와 강균성 그리고 캠핑걸스가 한 팀이 됐다.
캠핑 장비를 획득하기 위한 이심전심 게임이 시작됐다. 이 게임에서 정준하 팀이 승리해 원터치 텐트를 획득했다. 김준현 팀은 남아 있는 일반 텐트를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이 진행됐다. 마트에서 10만원어치 물건을 먼저 사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딱 10만원어치 물건을 산 팀만마트를 떠날 수 있었다. 이 게임의 이점은 먼저 마트를 출발하는 만큼 숙소에 더 일찍 도착, 찬스 3개 중 2개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마트에서 먼저 출발한 김준현 팀보다 늦게 출발한 정준하팀이 먼저 도착했다. 이에 하나씩 찬스를 가져가기로 하고 나머지 하나의 찬스를 위해 게임을 했다. 그 결과 남은 하나의 찬스가 정준하 팀에게 돌아갔다.
이후 랜덤박스의 물건들을 획득하고, 텐트치기에 돌입했다. 정준하팀은 원터치 텐트로 순식간에 텐트를 완성했다. 반면 김준현 팀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텐트치기에 고군분투했다. 정준하의 경우 텐트를 튼튼히 하기 위해 텐트를 끈으로 나무에 고정해 눈길을 끌었다.
양 팀이 텐트를 다 친 후 제작진의 미션이 진행됐다. 갑자기 강풍기가 등장, 텐트가 얼마나 튼튼한지 테스트했다. 그 결과 정준하 팀이 승리해 에어메트를 획득했다. 이런 모습을 본 김준현 팀은 ‘장비 1개 강제 맞교환’ 찬스권을 사용해 에어매트와 돗자리를 맞바꿨다.
이날 첫방송된 ‘아찔한 캠핑’은 양 팀이 게임을 통해 게임 용품 등을 획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