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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츤데레 박보검♥사극 요정 김유정의 '구르미', 관전 포인트 넷!

시간2016-08-22 08:25:33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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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측이 22일 첫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원작에 변주를 더한 청춘 어벤저스

연재 시작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작 웹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이 변주를 가미, 드라마로 태어났다.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마다 변주들을 줬다"는 김성윤 감독의 말처럼 원작 속 냉랭한 이영(박보검)은 츤데레가 더해지며 지금까지 여타 사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입체적인 왕세자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홍라온(김유정)에게는 '흥부자'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이, 다 가진 마성의 선비 김윤성(진영)에게는 조금 더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이 입혀졌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 츤데레 박보검 X 사극 요정 김유정의 청춘 테라피

목에 핏대가 일어날 만큼 소리도 지르고, 능청스럽게 장난도 칠 줄 아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으로 거듭난 박보검과 '해를 품은 달'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극 요정 김유정이 남장 내시 홍라온으로 변신, 역대급 안구정화 조합을 이뤘다. 보기만 해도 산뜻해지는 이들은 악연 같은 첫 만남 이후 궁에서 재회, 인연을 만들어가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선보인다. 박보검의 말처럼 "힐링을 주는 청춘 테라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3. 칼퇴가 꿈인 조선판 미생, 내시 이야기

그간 사극에서 내시는 왕의 옆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인 채 그림자처럼 지내던 인물들이었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다르다. 덜컥 내시가 된 라온의 눈은 내관들의 세분화된 세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의 회사원처럼 출근이 싫고 칼퇴가 꿈인 직업인으로서의 내시를 조명할 예정이다. 지엄한 왕도 사실 내시에게는 잔소리 많은 칼퇴 브레이커처럼 보이는 것 같은 입장차 등이 그려진다.

#4. 청춘 사극에 든든함 더하는 명품 라인업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조선 청춘 완전체의 싱그러움에 천호진, 김승수, 전미선, 장광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중견 배우들의 무게가 더해졌다. 이는 통통 튀는 다섯 청춘들의 로코 사극과 권력을 둘러싼 정치 에피소드를 균형 있게 아우르게 할 전망.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특별한 청춘 사극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구르미 그린 달빛'. 사진제공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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