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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보검이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모성애를 자아냈다.
제이에스티나가 22일 뮤즈 박보검의 가을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한 편의 러브스토리처럼 ‘기다림’을 주제로 한 광고에서 두 손을 마주 하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밤과 아침 사이를 유영하는 새벽의 별을 형상화한 2016 FW 에오스타 주얼리를 착용하고, 블랙 상의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늘(22일) 오후 첫방송될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과 청춘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보검. 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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