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NC가 1라운드에 포수 신진호를 지명했다.
NC 다이노스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회의에서 1라운드 8순위로 신진호를 지명했다.
화순고 출신의 신진호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바 있다. NC에 지명돼 또 다른 출발선에 섰다.
[신진호.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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