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할 때" 한채아, 일상도 화보같은 옆라인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한채아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할 때.. 크랭크인 '비정규직 특수요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 위에 오른 한채아가 바다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채아는 노출이 있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멋진 옆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한채아는 걸크러시 첩보액션물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캐스팅, 촬영을 시작했다. 남궁민, 강예원 등과 호흡을 맞추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잠입 작전을 그린다. 2017년 개봉 예정.

[한채아.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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