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해외파, 김진영·김성민·신진호 1R 지명…총 4명 선발

시간2016-08-22 15:10:3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마이너리그, 일본대학 등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해외파 선수가 총 4명 선발됐다. 이 가운데 3명은 1라운드에 지명되는 등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가운데 국내무대에 서게 됐다.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7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회의가 열렸다. 총 930여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가했고, 기타선수로 분류된 이는 총 13명이었다. 이 가운데 마이너리그, 일본대학 등 해외에서 경력을 쌓았던 이는 8명으로 집계됐다.

해외파 8명 중 구단의 선택을 받은 이는 총 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이나 1라운드에 선발됐다. 1라운드 지명권을 소진할 정도로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는 의미일 터.

한화 이글스가 가장 먼저 해외파를 택했다. 한화는 1라운드 5순위로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출신의 우완투수 김진영을 선발했다. 김진영은 덕수고 재학시절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두루 구사해 ‘최대어’로 분류됐던 자원이다.

김진영은 시카고 컵스로부터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계약금 120만 달러(약 13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 메이저리그를 노렸다. 120만 달러는 메이저리그 드래프서 1라운드 신인들이 받는 수준의 계약규모였다. 김진영은 마이너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렸지만, 결국 국내무대 유턴을 택했다.

한화에 이어 6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좌완투수 김성민을 택했다. 청소년대표 출신 김성민은 상원고 2학년 시절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 지도자 및 선수등록 규정을 위반해 대한야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를 받은 바 있다. 징계는 2014년 철회됐고, 김성민은 일본 후쿠오카 경제대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NC 다이노스는 8순위로 포수 신진호를 선발했다. 신진호 역시 화순고 시절 각광받았던 유망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너리그서 도전을 이어왔다. 이번 드래프트 참가 자격에 대한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드래프트에 나서 NC의 선택을 받게 됐다.

1라운드에 해외파 3명이 선발된 가운데 SK는 6라운드에도 해외파를 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마이너리그) 출신 좌완투수 남윤성을 지명한 것. 신일고 시절 류현진, 차우찬과 한국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자원으로 고교시절 이름은 남윤희였다.

물론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게 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팀 또는 동료들과의 궁합뿐만 아니라 감독, 코치 등 지도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온 해외파 출신 선수들은 KBO에서 기대에 걸맞은 활약상을 보여줄 수 있을까.

[김진영. 사진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