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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뮤지컬페스티벌', JMF 심야영화 '시카고' 상영 확정

시간2016-08-22 15:32:54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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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주최 PL엔터테인먼트)이 'JMF 심야 영화'의 상영작으로 뮤지컬 영화 '시카고'를 공개했다.

뮤지컬 영화 '시카고'(2003)는 '나인'(2009),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2011)의 롭 마샬 감독의 대표작으로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및 작품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의상상, 편집상, 음향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한 명화로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처드 기어’ 등 헐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가장 화려한 무대 위 모습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욕망과 질투, 거짓말이 난무하는 쇼비지니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범죄와 법정 드라마를 다룬 영화 '시카고'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재즈와 화려한 쇼까지 더해진 뛰어난 영상미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대표 뮤지컬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또 'All That Jazz'를 비롯 'Cell Block Tango', 'He had it coming', 'Funny Honey' 등 영화 OST도 영화 만큼이나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익숙하다. 특히, 국내에서는 매해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매우 친근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CGV 단독 재개봉을 확정, 13년 만에 관객을 다시 만나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는 이번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의 'JMF 심야극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오는 9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은 기존의 공연장 관람 문화가 아닌 먹고, 마시며, 함께 노래 부르고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뮤지컬 콘서트 페스티벌로 뮤지컬 마니아 관객과 일반 관객을 아우르며 뮤지컬과 음악으로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아주 특별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절찬 판매 중인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은 ‘가족, 친구, 연인과 떠나는 첫 가을 여행,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4인 패키지’를 기획, 3장을 구입하면 1장을 무료로 증정한다. 1일권 264,000원에, 2일권 39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일권은 7만 7천원에, 2일권을 1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할인'도 있다. 할인은 8월 29일까지, 각 100세트에 한정 판매한다.

[사진 = PL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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