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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도희의 자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도희는 JTBC ‘마녀보감’ 촬영 이후 휴가를 맞아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소속사 지앤지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도희는 일본은 물론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알차게 휴가를 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편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것은 물론 멋진 풍경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도희의 어머니와 반려견 몽구가 함께하는 모습 등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도희는 JTBC ‘마녀보감’에서 순득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지앤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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