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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영철이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 참석 전 인증샷을 남겼다.
김영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성화 #김숙 #김용만 그리고... 우린 #부코페 #부산코미디페스티벌 갑니다. 지금 비행기 안은 개그맨실 #희극인실 분위기 ㅋㅋㅋㅋㅋ 부산을 들썩들썩하게 해드릴게요!! #힘을내요슈퍼파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정성화, 김용만, 김영철, 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은 26일 개막하며 이경규와 김용만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준하, 하하와 '1박2일'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그리고 임하룡, 박미선, 조혜련, 이영자, 이휘재, 김영철, 양세형, 정성화, 윤정수와 김숙 등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내달 3일 폐막한다.
[정성화, 김용만, 김영철, 김숙(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김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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