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夜TV] '라스' 김국진·지코가 보여준 극과극 공개연애

시간2016-09-01 06:48:43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김국진과 그룹 블락비 지코가 극과극 공개연애를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핫해핫해' 특집으로 쌈디, 그레이, 지코, 배우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라스'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MC 김국진과 게스트 지코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김국진은 강수지, 지코는 AOA 설현과 열애 사실이 전해지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때문에 '라스' 오프닝은 김국진, 지코가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강수지와 열애가 공개된 김국진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고품격 수지맞은 방송"이라며 강수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강수지와의 열애 시작에 대해 "지난해 느지막이 우연히 글귀를 봤다. '어떤 사람이 온다는 건 굉장히 엄청난 일이다. 그 사람의 인생도 함께 오기 ??문이다'라는 문구를 봤다"며 "인생이 함께 오고 우리가.."라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라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예전에 어렸을 때 봤을 때는 '보랏빛 향기'라고 해서 보라색으로만 보였다. 보라색 코트를 많이 입었다. 어느날 보니까 이제야 향기가 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솔직한 김국진과 달리 지코는 다소 조심스러웠다. 지코와 설현 모두 아이돌이기 때문에 진심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지코는 설현 질문을 예상하고 "순한 양 콘셉트다. 둔갑술 하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보도를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당연히 지인들 통해 소문이 돈다. '찍혔다' 이런 것들이었다"며 "언젠가 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갑작스럽게 나올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그 전부터 그런 전화가 많았다. 관계 없는 사람을 물으며 '이 분이랑 맞냐'고 묻는 전화가 많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엄청 당황스러웠다. 일본에 도착했을 때인데 자고 있다가 실장님이 '지호야 지금 기사 났거든'이라고 전화로 말해 엄청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지코는 설현과 관련된 질문을 무조건 피하지는 않았다. "알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였는데 조심스럽게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그런거 있지 않나. 정확한 이유 없이 호감이 가면서 그러다가 관계가 발전되면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모든 부분에서 조심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다"며 말을 아꼈고, MC들 역시 더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다. 설현을 비롯 팬들에 대한 예의였다.

사랑에 빠진 두 남자, 김국진과 지코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다니엘 헤니, '희귀암 진단' 로스코와 떠났다…어쩌면 마지막 될 수도 [다 해, 로스코]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