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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희찬 or 지동원 or 구자철…중국 깰 ST 카드는?

시간2016-09-01 05:30:0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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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중국전 최전방에 서게 될 스트라이커는 누구일까.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제외된 가운데 슈틸리케호를 앞에서 이끌 공격수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후보는 3명이다. 최초로 A대표팀에 발탁된 약관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전천후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그리고 제로톱이 가능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다.

한국은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첫 단추를 잘 꿰는 게 중요하다. 슈틸리케 감독도 “승리를 원한다”며 중국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승리를 위해선 ‘골’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공격진으로 향한다. 석현준이 빠지면서 최전방 주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로선 누구든지 가능하다. 슈틸리케 감독도 “석현준이 없지만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황희찬 등 옵션이 많다”고 말했다.

첫 번째 옵션은 황희찬이다. 활용 자원 중 가장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선수다. 명단 발표 당시에도 석현준과 함께 유일하게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신태용호의 원톱 공격수로 활약했다.

황희찬은 중국의 스리백을 파괴할 히든 카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이 중국 스리백을 흔드는데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실제로 슈틸리케 감독은 정통 스트라이커인 석현준의 부재에도 비슷한 유형의 황의조(성남) 대신 황희찬을 선발했다.

두 번째는 지동원이다. 최전방과 측면 모두 가능한 지동원이다. 유럽 무대 진출 후 2선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과거 A대표팀에서는 스트라이커로 뛴 적이 더 많다. 슈틸리케 감독도 석현준의 공백을 메워줄 공격수로 지동원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2선 자원이 충분한 점도 지동원의 최전방 기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의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구자철 외에도 이재성(전북), 권창훈(수원삼성)도 2선에서 뛸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선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전진배치 할 수도 있다.

마지막은 구자철의 제로톱 기용이다. 종종 최전방에 섰던 구자철이다. 슈틸리케 체제에서 구자철의 원톱 배치는 낯설지 않다. 키핑력과 패싱력을 갖춘 구자철은 2선 자원과의 연계에 능하다. 구자철이 상대 수비를 유인하고 손흥민, 권창훈 등 결정력을 갖춘 공격진이 득점을 노리는 패턴이다.

손흥민의 최전방 이동도 또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 평소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은 장점이 많은 선수”라며 어느 자리에 서도 제 역할을 한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을 원톱에 배치하고 권창훈, 이재성 등이 왼쪽 측면에 세우는 작전이다. 결정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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