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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성령이 검색 창에 뜨는 자신의 몸무게가 거짓이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토킹미러는 김성령에게 "몸매는 어쩜 이렇게 좋아? 정말 부러워"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나 안 말랐어. 몸무게도 많이 나가. 검색창에 뜨는 내 몸무게, 그거 거짓말이야. 빨리 정정해야 되는데 전화를 못 하고 있어. 빨리 정정하도록 할 게"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김성령은 이어 "나는 먹는 만큼 운동 해. 나는 운동을 먹기 위해서 해. 요즘은 필라테스 하고 있어"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배우 깅성령. 사진 =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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