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예계 대표 조각미남 정우성과 오지호가 각각 영화 '아수라', '대결'에서 역대급 악역에 도전한다.
먼저 정우성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아수라'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악랄한 악역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는 극 중 강력계 형사 한도경 역을 맡았다.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일은 뭐든지 하는 인물이다.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시장 박성배 역의 황정민과 독종 검사 김차인 역의 곽도원, 검찰수사관 도창학 역으로 분한 정만식, 그리고 후배 형사 문선모를 맡은 주지훈 등 나쁜 놈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의 전쟁에 뛰어든다.
오지호는 이에 앞서 22일 개봉되는 '대결'에서 절대갑 재력가 한재희 역을 맡았다. 무자비하고 냉혹한 인물을 그린다.
그는 극 중 취준생 풍호 역의 이주승과 살벌한 현피 게임에 뛰어든다. 이주승뿐만 아니라 배우 이정진, 신정근 등과 토너먼트식 경기를 선보인다. 리얼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으로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 '아수라', '대결' 스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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