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강준이 빈폴아웃도어의 모델로 발탁돼 열일하는 외모를 보여줬다.
빈폴아웃도어가 1일 세련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소유한 서강준을 2016년 가을–겨울 시즌 모델로 발탁해 어반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강준을 모델로 선정해 젊고 세련된 감각을 유지할 것”이라며 “동시에 독창적인 상품을 출시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서강준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어반 도브, 어반 쏘미를 구매하고, 착장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7과 피크닉 텐트세트, 서강준 친필 사인을 증정한다.
한편. 서강준은 오는 11월 방송될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차세대 스타 차영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서강준. 사진 = 삼성물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