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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클라리소닉이 진동클렌저와 손을 이용한 메이크업 클렌징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클라리소닉이 1일 공개한 영상은 한 여성이 야광 물질이 섞인 메이크업 제품으로 화장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여성은 오른쪽 얼굴은 손으로, 왼쪽은 진동클렌저를 이용해 클렌징했다. 그 결과 손으로 세안한 오른쪽 얼굴은 전체적으로 메이크업이 거의 지워지지 않고 잔여물이 남았다. 반면 진동클렌저를 사용한 왼쪽 얼굴은 메이크업이 말끔하게 제거됐다.
관계자는 "미아핏은 손보다 6배 강한 세정력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며 "미세한 물살 진동이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줘 자극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메이크업 클렌징 실험 영상. 사진 = 클라리소닉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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