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마이클 코어스가 스트리트 스타일 캠페인 ‘더 워크(The Walk)’를 전개한다.
마이클코어스는 1일 “스트리트 스타일을 공유하는 캠페인 더 워크를 진행한다”며 “마이클 코어스 제품을 착용하고 자신의 스트리트 스타일을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해시태그 #SidewalkSpotted와 함께 포스팅하면 마이클코어스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공유돼 모두가 패션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워크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세터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세인트 헤론 및 세인트 레코드의 CEO이자 가수인 솔란지 노울스를 비롯해 모델 수주, 니나 아그달, 그리스의 공주 올림피아가 16 가을 신제품 핸드백을 착용하고 각각의 개성을 뽐냈다.
마이클코어스는 “패션은 개개인의 스타일을 나타내는 축제고, 뉴욕은 절대적인 런웨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더 워크 캠페인은 가을 신제품 핸드백 중 베스트 제품을 다양한 필터를 통해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수주, 니나 아그달, 올림피아, 솔란지 노울스(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사진 = 마이클 코어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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