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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1일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청순미와 더불어 아찔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톱모델답게 명품 몸매를 뽐냈다. 그는 굴곡 있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풍만한 볼륨감과 애플힙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 일대에서 열렸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 Philosophy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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