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르는 탱탱볼 피부관리법과 건강한 안티에이징 비결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지난 8월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2016-토킹미러’에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표정주름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탄력저하 만큼은 될 수 있으면 늦추고 싶다”며 탄력 케어에 많은 노력을 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꾸준하기 탄력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마씨와 햄프씨드 같은 슈퍼푸드를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해 이너뷰티 안티에이징에도 신경쓴다. 또한 나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성령은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과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크림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꼽았다.
[김성령. 사진 = 온스타일 ‘겟잇뷰티2016-토킹미러‘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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