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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LA 에인절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지난 새벽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트라웃은 1일(이하 한국시각) 자가 차량으로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터스틴 지역 55번 고속도로를 지나던 도중 다른 차량과 충돌을 일으켰다.
미국 현지 언론 ‘ABC7’은 “트라웃이 지난 밤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려다 사고를 일으켰다. 트라웃은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차량 여성 운전자 한 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은 사고 원인이나 부상자와 관련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는 “트라웃의 몸 상태는 이상이 없다.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정대로 다가오는 목요일에 시애틀로 이동할 것”이라고 했다.
[마이크 트라웃. 사진 = AFPBBNEWS]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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