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 앞서 중국 축구팬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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