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5년 연속 150안타를 돌파했다.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박용택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박용택은 5회초 2사 2루서 박정진을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9안타를 기록 중이던 박용택은 이로써 올 시즌 150안타 고지를 밟았다.
더불어 박용택은 2012시즌(152안타)부터 이어지고 있는 150안타 행진을 ‘5년 연속’으로 늘렸다. KBO리그 역사상 5년 연속 150안타를 때린 건 박용택이 최초의 사례다.
[박용택.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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