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2위 NC 추격을 이어갔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8-2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67승 1무 51패를 기록했다. 3위 유지.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신재영의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선발로 나선 신재영은 6⅓이닝 무실점 호투 속 시즌 14승과 함께 시즌 3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염 감독은 "5회 대타로 나온 이택근이 고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며 승리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무사만루에서 박정음을 대신해 타석에 등장한 이택근은 브라울리오 라라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마지막으로 염 감독은 "긴 이동이라 힘든 시간이었으나 공수주에서 집중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넥센은 2일 앤디 밴헤켄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SK는 임준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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