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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김준호의 비위생을 폭로했다.
종합편성채널 MBN 새 코미디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가 1일 밤 첫 방송됐다.
강수정이 MC를, 임하룡과 송은이가 각각 청팀과 백팀단장을 맡은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반전은 토크배틀로 꾸며졌다. 백팀의 대표로 나선 박나래는 "나는 김준호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김준호가 정말 씻지 않는 편이다"며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예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같기도'를 할 때 개그를 위해 김준호의 배에 둘리를 그린 적이 있다. 그런데 일주일 후 다른 녹화를 위해 그림을 그리려고 보니 둘리가 그대로 있더라. 일주일 동안 샤워를 하지 않은 것이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나래는 "또 김준호의 주사가 옆 사람에게 볼뽀뽀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 번은 김준현과 함께 술을 마시며, 뽀뽀를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다음날 김준현의 볼에 피부병이 생겼다고 한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혹시 바퀴벌레에 물렸냐?'고 말을 했다"고 일화를 덧붙였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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