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수 딘이 러닝 러닝 브랜드 써코니 오리지널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써코니 오리지널스 담당자는 “2016년 주목할만한 신예 딘은 써코니가 보여주고자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딘은 써코니 오리지널스 광고 모델의 첫 단추로 써코니 콜래보레이션 비디오를 촬영했다. 9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써코니 오리지널스는 러닝 전문 브랜드 써코니의 기술을 접목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딘. 사진 = 써코니 오리지널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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