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야니의 2016 FW 시즌 모델로 선정돼 트렌디한 뉴욕감성을 전했다.
오야니는 2일 2016FW 시즌을 겨냥해 의류라인을 보강하고, 정유미를 시즌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뉴욕의 가을Ⅱ 광고 캠페인에서 뉴욕을 배경으로 가죽재킷에 데일러 미드 백을 들어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과 선글라스, 홀리 퀼팅 백팩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연출했다.
[정유미. 사진 = 오야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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