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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구라와 차태현이 KBS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구라차차 새소년'(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김구라와 차태현이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지난주 촬영됐으며 편성 시간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1박2일'과 '우리동네 예체능'을 연출한 유정아 PD가 연출하며 김구라와 차태현 외 5명의 멤버들이 호흡을 맞췄다. 타임슬립 콘셉트로 추석 연휴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구라와 차태현(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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