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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 전효성, '드레스 뚫을 듯한 볼륨 몸매'
▲ 전효성, '남심 흔드는 미소'
▲ 전효성, '갓효성의 위엄'
▲ 전효성·박상영 선수, '신선한 조합'
▲ 전효성, '몸매가 금메달'
▲ 박상영 선수·전효성, '선남 선녀'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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