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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천희가 몽골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2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글 남자가 된 이천희 배우를 공개합니다. '생애 처음 가보는 생소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막, 초원, 침엽수립까지 새로운 생태계에서 멋진 생존법 보여드릴게요!'라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해왔어요. 오늘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몽골의 드넓은 초원 위에 선 이천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천희는 얼굴 가득 함박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평소 필요한 것은 직접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하는 이천희가 푸르른 초원은 물론 사막과 침엽수립까지 다양한 생태계를 누비며 '천가이버'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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