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두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