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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변요한이 분위기 남신으로 등극했다.
로피시엘 재팬 측은 최근 변요한의 10월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매력이었다. 그는 다양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발산했다. 흑백 효과 처리가 더해져 더욱 멋스러운 화보가 완성됐다.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변요한은 우월한 훈남 미모를 뽐냈다. 특히 환한 꽃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번 화보에는 남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변요한은 한국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로피시엘 잡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로피시엘은 프랑스에서 처음 창간되 세계적 패션지다.
[사진 = 로피시엘 재팬]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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