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데이트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랑꾼 커플의 위엄이 돋보이는 인증샷이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의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빈지노는 그런 연인을 감싸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