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승리 놓친 서울, 울산과 2-2 무승부…전북 추격 실패

시간2016-09-03 20:56:2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안경남 기자] FC서울이 홈에서 울산 현대와 비기며 선두 전북 현대를 추격하는데 실패했다.

서울은 3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2라운드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서울은 승점 50점(15승5무9패)를 기록하며 1위 전북(승점62)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그리고 울산은 승점 41점으로 3위에 올라섰다.

서울 황선홍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투톱에 데얀, 아드리아노가 나섰다. 측면에는 박주영, 윤일록이 서고 중앙에는 박용우, 이석현이 배치됐다. 포백 수비는 오른쪽부터 고광민, 곽태휘, 오스마르, 김치우가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꼈다.

울산 윤정환 감독은 4-2-3-1을 사용했다. 원톱 이정협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 한상운, 김태환, 코바가 포진했다. 미드필드에는 마스다, 하성민이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정동호, 이재성, 정승현, 이기제가 맡았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초반부터 전개됐다. 먼저 울산이 전반 3분 기회를 잡았다. 마스다의 패스를 받은 이정협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크게 넘어갔다. 이어진 전반 12분 찬스에서도 김태환의 슈팅이 골키퍼에 수비벽에 차단됐다.

서울은 전반 16분 아쉬움을 삼켰다. 박주영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리며 땅을 쳤다. 전반 18분에는 이석현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공방전을 이어졌다. 중원에서 공을 빼앗고 뺏기는 패턴이 반복됐다. 울산은 전반 33분 이정협이 김치우와의 경합에서 공을 탈취한 뒤 한상운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슈팅이 골키퍼와 골대를 잇따라 맞히며 득점이 무산됐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이났다.

황선홍 감독은 하프타임에 박용우를 빼고 주세종을 투입했다. 변화는 적중했다. 후반 3분 주세종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고광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잡은 뒤 크로스 이후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서울은 3분 뒤 한 골을 더 추가하며 2-0을 만들었다. 데얀에서 시작된 패스가 윤일록을 거쳐 아드리아노의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됐다.

울산도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12분 마스다가 상대 수비를 자신에게 유도한 뒤 내준 공을 코바가 노마크 찬스에서 오른발로 차 넣었다. 추격을 당하자 서울은 아드리아노 대신 고요한을 투입한 박주영을 최전방으로 전진시켰다. 울산도 후반 33분 김승준을 투입하며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후반 36분 변수가 발생했다. 하성민이 공 경합 과정에서 발로 윤일록을 가격하며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울산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고 후반 종료직전 교체로 들어온 김승준이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터치 후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 신현준, "장군의 아들 20세 꽃미모 소환...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