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시우가 2타를 줄이며 8계단 상승했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 TPC(파71, 72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보다 8계단 오른 단독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도약한 폴 케이시와는 9타 차이다.
이번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내의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을 다시 산정한 뒤 70위 안에 든 선수들끼리 다음 주 플레이오프 3차전(BMW챔피언십)을 치른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22위 김시우는 마지막 날 순위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한 다음 플레이오프에 무난히 진출할 전망이다.
스마일리 카우프먼, 케빈 채펠, 지미 워커(이상 미국)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고,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는 23계단 순위를 끌어 올리며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토니 피나우(미국)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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