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사상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의 꿈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도전을 그린 영화 ‘플로렌스’가 개봉 2주차에도 20대 젊은 관객부터 40대 이상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화는 흥미로운 실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이를 제대로 살려낸 명배우들의 활약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주저 없이 도전하는'플로렌스(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2030대 젊은 관객들에게는 열정에 불을 지펴주었고, 삶의 무게로 인해 꿈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는 다시금 꿈꿀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를 입증하듯 네이버 영화는 물론 CGV, 롯데시네마,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 예스24의 세대별 예매와 평점 수치는 비교적 비슷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사이트에서는 40대 이상의 관객에게 더욱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플로렌스’는 1%의 재능과 99%의 자신감으로 카네기 홀에 선 음치 소프라노, 사고전담 매니저(휴 그랜트), 맞춤형 연주자(사이먼 헬버그), 그들의 믿지 못할 트루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