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동건이 톤온톤 슈트로 세련된 부사장룩을 완성했다.
이동건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슈트와 타이를 톤온톤으로 연출해 세련된 오피스 룩을 연출했다.
이 장면에서 이동건이 착용한 슈트와 타니는 이태리 남성 브랜드 꼬르넬리아니의 제품으로 버진 울 소재가 은은한 광택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동건은 KBS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월계수양복점의 외동아들이자 미사 어패럴 부사장 이동진 역을 맡았다.
[이동건. 사진 = KBS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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