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야구 없는 월요일을 맞아 KBO 리그 몇몇 팀들이 1군 엔트리에 변화를 맞이한다.
먼저 두산 베어스는 5일 베테랑 타자 홍성흔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1일 확대엔트리 시행에 맞춰 1군에 돌아왔던 홍성흔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올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250 홈런 없이 5타점에 그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우완투수 정수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에릭 해커의 부상으로 선발투수진에 합류했던 정수민은 올해 15경기(11선발)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LG 트윈스는 우완투수 이창호를, kt 위즈는 포수 김동명을 각각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창호는 1군에 올라와 한 경기 등판도 없이 말소됐다. 올해 1군 기록은 없다. 김동명은 16경기에서 타율 .094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홍성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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