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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하석진이 '고퀄리티' 진정석으로 첫 등장했다.
5일 밤 케이블채널 16부작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연출 최규식 정형건)가 첫 방송됐다.
정석은 여유롭게 고깃집에서 혼술을 하지만 주변에선 "어떻게 혼술을 하냐"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분위기를 즐기며 "퀄리티 있는 분위기, 퀄리티 있는 안주, 퀄리티 있는 음주 문화를 지향한다"는 생각을 가진 그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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