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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기범(키)과 공명(공명)이 노량진 학원가를 체험했다.
5일 밤 케이블채널 16부작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연출 최규식 정형건)가 첫 방송됐다.
엄마한테 등 떠밀려 공무원 시험을 고민 중인 공명은 공시를 준비 중인 대학동창 기범을 만나 노량진 학원가에서 함께 식사했다.
기범은 "공시생 이퀄 열악한 식사. 이것도 다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미지다"라며 컵밥이 아닌 4000원 짜리 뷔페에서 신세계를 경험하게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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