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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살레와가 6일 “건강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를 겸비한 옥택연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젊고 활기찬 택연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택연은 2016년 F/W 시즌부터 화보 및 TV 광고로 활약할 예정이다. 첫 광고는 오는 9월 하순 공개된다.
한편, 살레와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던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로 2016년부터 K2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다.
[옥택연. 사진 = 살레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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